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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신경윤리회의 개최
제목 제2회 국제신경윤리회의 개최
부서 홍보협력팀
등록일자 2018-10-08
첨부파일 hwp [한국뇌연구원 보도자료] 제2회 국제신경윤리회의 개최.hwp

한국뇌연구원, 제2회 국제신경윤리회의 개최

- 12~13일, 미국 등 9개국 전문가 모여 '올바른 뇌연구' 모색
- 세계 신경윤리 이슈 및 국가간 거대 뇌연구 협력방안 논의



□ 한국뇌연구원(KBRI, 임현호 원장대행)은 10월 12(금)~13(토)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제2회 국제신경윤리회의(Global Neuroethics Summit, GN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뇌연구원과 미국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 윤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국 카블리 재단(Kavli Foundation), 대구시가 후원한다.
 
□ 이번 국제신경윤리회의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국 국립보건원(NIH), 미국과학재단(NSF)을 비롯하여 한국, 미국, 호주, 캐나다, EU, 일본, 중국, 칠레, 스페인 등 9개국의 주요 뇌 연구기관과 의?학계, 기업 전문가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공동의장은 미국 에모리대학교 윤리센터에서 신경윤리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캐런 로머펜거(Karen Rommelfanger) 교수와 한국뇌연구원 정성진 뇌연구정책센터장이 맡았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미국 국립과학재단(NSF) 생물인프라 기반분과(DBI) 최고 책임자제임스 데쉴러 ▲미국 뇌연구 프로젝트 ‘브레인 이니셔티브(BRAIN Initiative)’ 책임자인 카블리 재단의 캐롤라인 몬토조 ▲신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뉴런(Neuron) 편집장 지린져 마리엘라 ▲국제신경윤리학회(International Neuroethics Society)의 주디 일레스 전 회장 등 뇌과학 및 신경윤리 분야의 세계적 학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 이번 회의는 12일 국제신경윤리 정책간담회와 13일 국제신경윤리 정책수립을 위한 각국 대표자 회의로 진행되며, 첫날 오전 정책간담회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된다.
 
행사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국회의원의 축사로 시작하며, 일본 브레인프로젝트 총괄책임자 오카베 시게오, 미국 국립보건원(NIH) 신경질환 및 뇌졸중 연구소(NINDS) 책임자 월터 코로세츠, 호주 브레인프로젝트 공동 위원장 린다 리차드 등 7개국(한국, 미국, 일본, 중국, EU, 호주, 캐나다)의 뇌과학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각국에서 시행되는 거대 뇌과학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국제사회 기관들의 뇌신경윤리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며, 국가 간 협의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 한편 세계 각국의 뇌과학 전문가들은 세계 신경윤리 이슈를 검토하고 구체적 대응방안을 도출하여, 세계적인 학술지 뉴런(Neuron)에 특집기사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행사기간동안 국제신경윤리 전문가 육성 및 교육, 과학 연구 그리고 뇌과학 데이터 교류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 GNS는 뇌신경과학 및 응용기술의 발달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윤리적?법적인 문제를 고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의체로, 국제 뇌연구 협력기구(International Brain Initiative·IBI)의 중요 분과이다.
 
IBI는 세계 뇌과학자들이 모여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 표준화 등을 논의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공식회의로 현재 한국, 미국, 중국, 일본, EU, 호주, 이스라엘 등 7개국의 6개 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 임현호 한국뇌연구원 직무대행(본부장)은 “이번에 열리는 제 2회 국제신경윤리회의는 ‘뇌 신경윤리’에 대한 참여국가 간의 문화적 특성과 차이를 넘어 국제적 기준과 공감대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제2회 국제신경윤리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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