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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연구부는 임상정보, 뇌영상, 오믹스 등 서로 다른 수준의 뇌연구 빅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통합·분석하여
뇌기능과 뇌질환의 증상 중심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유전체·전사체 등 오믹스 분석과 자기공명영상(MRI) 기반 뇌네트워크 분석을 비롯하여,
뇌신경 신호를 활용하는 뇌-기계 인터페이스(BCI, 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을 NeuroAI 기반 빅데이터 분석과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뇌질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핵심 임상 증상의 생물학적 기반을 밝히고,
증상 기반의 정밀 환자 층화와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과학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NeuroAI·BCI 등 미래 뇌과학 전략분야의 연구기반과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내에 축적된 데이터와 연구역량을 새로운 연구성과와 기술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코리아브레인아카데미(Korea Brain Academy)를 중심으로 교육·학술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여
연구성과의 확산과 차세대 뇌연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뇌연구 빅데이터 활용과 미래 전략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협력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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