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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기획팀
  • 2014.11.07
조회수 700

한국뇌연구원-일본 니이가타대학 뇌은행 MOU

□ 한국뇌연구원(원장 서유헌)은 11월 7일(금)에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뇌연구원의 뇌은행 활성화를 위해 일본 니이가타 의과대학 신경과학연구소 (소장 마사토요 니시자와)와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일본 니이가타의과대학 신경과학연구소 산하의 뇌은행(Human Brain Resource Center)은 일주일에 1-2점, 연간 50점의 전뇌 조직 샘플이 등록되며, 현재 3,000점의 전뇌조직*과 30,000점의 생검조직** 등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전역에서 가장 활발히 운영되는 대표적인 뇌은행이다.
*(전뇌조직) 인체 전체 뇌
**(생검조직) 뇌종양 등의 진단을 목적으로 인체 뇌의 일부를 체취한 조직

□ 국내 유일의 국책 뇌연구 전문기관인 한국뇌연구원은 2014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한국뇌연구원 산하에 뇌은행(Korea Brain Bank) 구축을 시작하였으며, 금년 3월 우리나라 병리학계의 권위자인 지제근 교수(전 서울대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교수)를 뇌은행장으로 영입, 국내외 유수 뇌은행과 협력네트워크 구축, 뇌은행 인프라 구축 등 관련 사업을 본격 수행중이다.
 
□ 한국뇌연구원은 국가 차원의 뇌은행을 성공적으로 구축, 운영키 위해 지난 4월 23일(수) 세계 최대의 뇌은행인 브라질 상파울루 의과대학의 뇌은행과 MOU 체결을 하였으며, 특히, 지난 11월 3일(월)에는 네덜란드 국왕의 방한일정에 맞추어, 박근혜 대통령과 네덜란드 국왕의 임석 하에 청와대에서 한국뇌연구원과 네덜란드 뇌은행과의 MOU 체결하는 등 세계 유수기관의 뇌은행들과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아가고 있다.
 
□ 서유헌 원장은 “일본 니이가타 신경과학연구소 뇌은행과 뇌조직 샘플 공유 등 협력관계 구축 및 이를 기반으로 한 뇌융합연구 공동수행으로 빠른 시일내에 한국뇌연구원의 뇌은행이 국가차원의 뇌은행으로 자리매김하여 국내 뇌연구자들의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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