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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04
조회수 1391

한국뇌연구원, 제4회 다한상에 박신원 박사 선정


한국뇌연구원, 제4회 다한상에 박신원 박사 선정

- 전뇌 네트워크 발달 과정에서 시상-대뇌피질의 연결성 역할 규명
- 신진연구자 발굴 위해 2021년 제정...상금 1,000만원 최대 규모

 

 
                       ▲ 제4회 다한상 수상자 박신원 박사
 

한국뇌연구원은
국내 신진 뇌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수여하는
다한상 제
4회 수상자로
박신원 전 기초과학연구원
(IBS) 박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다한상은
서판길 원장이
2020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으며
상금
3억 원 전액을 기부해 마련됐다.
다한상 상금은
신진 뇌연구자 대상의 상중 가장 큰 규모로
,
1,000
만원이다.



박신원 박사는
뇌 기능의 근본 원리 중 하나인
내·외적 정보 처리 과정을 담당하는
전뇌 네트워크의 초기 형성과 발달 과정에
시상
-대뇌피질 연결성의 발달이
기초 틀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인간 뇌영상 이미지 데이터와
유전체를 통합적으로 연결하여
밝혀낸 공로로 수상했다
.



특히,
올해 6월 국제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에 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둬왔다
.

IBS
재직 당시 연구 업적으로 상을 받은 박신원 박사는
현재 미국 어린이정신건강 연구소
(Child Mind Institute)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연구하고 있다
.



한국뇌연구원은
10월 22일 ‘다한상 포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형준 한국뇌연구원 연구본부장은
“수상자 중에 벌써 국내 대학 교수로 부임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다한상은 뇌과학 분야 우수 연구자 양성이라는 목표를 잘 달성하고 있다
”며,

“
앞으로도 연구업적과 실용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신진 연구자를 찾아내 격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신원 박사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도전과 배움을 통해 뇌과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에 매진할 것
”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12일 오후 4시
대구시 동구 한국뇌연구원 다한홀에서 열리는

13주년 기념 연구성과교류회에서 함께 개최된다.


 
*  (논문명) 피질 기능적 조직화의 형성에서 시상-피질 연결성의 변화
   
(원제: A shifting role of thalamocortical connectivity in the emergence of cortical functional organization)

* (저자) 박신원(제1저자), 홍석준(교신저자)
* (IF)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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